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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사려니 숲길에서 만난
때죽나무
진달래목
때죽나무과
때죽나무속
때죽나무종
학명 : Styrax japonicus
이름은 가을에 땅을 향하여
매달리는 수많은 열매의 머리(종자껍질)가
약간 회색으로 반질반질해서
마치 스님이 떼로 몰려있는 것 같은 모습에서
처음에 '떼중나무'로 부르다가
때죽나무가 된 것이라는 설!
5 ~ 6월에 별모양의 꽃이 피며,
9월에 열매가 여문다.
제주도에서는 때죽나무 가지를
띠로 엮어 항아리에 걸쳐놓고
빗물을 고이게 해서 정수하는데 썼다고 함
아래 사진은
사려니 숲길에서 만난 때죽나무 꽃들
제주에서 5월에 많이 볼 수 있음!
사려니숲길에
산딸나무와 함께
많이 볼 수 있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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